CONFLUENCE WALL

Public Forum
공개포럼

26 August 2017, 2:00pm-5:30pm | SEOUL
Some of the featured speakers include:

Gary Chang 장즈챵 (張智強)

Hong Kong architectural designer Gary Chang approaches broader architectural discipline in relation to dynamic spatial flexibility and redefinition of traditional boundaries. With specific focus on concepts of urban space, form and material, most of his works concentrate on flexible designs that transform interior spaces and architecture. His devotion to micro apartment projects has granted him a significant position in the architectural scene and put him in the vanguard of the growing global phenomenon of compact domestic space. Since 1994, his studio Edge Design Institute has been pursuing his fascination for innovative solutions and multidisciplinary designs from the scale of urban planning, architecture, interior, exhibition, to products like furniture and tableware.

홍콩 건축가 장즈챵은 한정된 공간 내에서 변화무쌍한 무한함을 창조해냄으로써 전통의 한계를 다시 구획하고 분할하는 데 능합니다. 그의 작품은 도시 공간과 형태 그리고 재료의 컨셉을 탐색하는 데 집중하며 가소성이 매우 높은 설계로 실내 및 건축 공간을 전복시킵니다. 장즈챵은 세밀하며 변화가 큰 좁은 공간 설계로 국제 건축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으며 공간 압축화의 세계적인 흐름을 리드해 가고 있습니다. 1994년에 Edge Design Institute를 설립해 혁신적인 사고와 경계를 뛰어넘는 설계를 도시 계획,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 제품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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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Lam 린지화 (林紀樺)

Designer-entrepreneur C.L. Lam has been experimenting with solutions to breathe new life and technology into daily waste. Since the turn of the millennium, Lam has been riding on the growing awareness of environmental issues by discovering opportunities in the green houseware market. He is now a leading advocate for waste reduction and upcycling in Hong Kong. His innovative and eco-friendly design brand OOOBJECT aims at promoting a sustainable lifestyle by smart recycling, regeneration and redistribution. It features a wide range of everyday objects created from sustainably sourced and biodegradable materials while helping to empower the communities of artisans involved in the production.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린지화는 기적과 신비로움의 표현에 능하며, 혁신적인 과학 기술을 통해 일상 폐기물을 개조해 각 가구 제품으로 만들어냅니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환경 보호 의식이 대두되면서, 린지화는 그러한 경향과 함께 환경 보호 가구 제품 시장을 개척해 홍콩의 폐기물 감소 및 업그레이드 재제작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혁신적인 환경 보호 디자인 브랜드 OOOBJECT는 스마트 리사이클링, 재제조 및 분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제창합니다. 브랜드 제품은 리사이클링 폐기물 및 생물 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채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지역 산업 발전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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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Lau 리우샤오캉 (劉小康)

Designer-artist Freeman Lau has been one of the key figures in the Hong Kong design scene for decades. Many of his designs are inspired by Hong Kong culture. Lau has developed a liking for Chinese culture since the 1970s. His Chairplay series have been exhibited as extensively as his graphical works. Lau's devotion to design is not only visible in his creative works. He has been actively promoting local culture through collaborations or exchange projects with other professionals and organizations, including prominent Taiwanese calligraphic artist Tong Yang-tse and the Design Alliance Asia.

리우샤오캉은 이미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디자이너이자 비범한 창의성을 지닌 아티스트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며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리우샤오캉은 1970년대부터 중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적지 않은 디자인 작품은 홍콩 본토 문화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의 [의자 드라마](椅子戲) 시리즈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졌으며, 평면 디자인 작품과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수많은 전시회에 출품되었습니다. 리우샤오캉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작품만을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지역을 뛰어 넘는 문화 교류에도 힘써왔습니다. 그는 디자인 업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자 노력하면서 양안 3개 지역의 크리에이티브 업무 종사자 및 기구와 현지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했습니다. 수많은 협력 기관들 중에는 타이완 서예가 동양즈(董陽孜)와 Design Alliance Asia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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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i Wing 리즈롱 (利志榮)

In 1998, product designer Lee Chi Wing founded Milk Design, a unique design force on simple and daily lifestyle products. Lee believes that design should be pure and basic just like milk. It is also a process to open up more possibilities and bring new experience to our daily life. For him, design is a continuous exploration of new ideas and solutions - which are also culturally, socially and environmentally relevant. The company’s works are found in a wide range of areas from products to services, and installation to exhibition. Lee believes design is simple and human. It is an important tool to provide various possibilities and experience to our daily life.

1998년, 제품 디자이너 리즈롱은 Milk Design을 설립해 독특하고 심플한 생활 제품을 디자인했습니다. 리즈롱의 디자인은 마치 우유와 같이 깨끗해서 생활에 참신한 체험을 가져와 보다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리즈롱에 대해 말하자면, 디자인은 지속적으로 컨셉과 기획안을 탐구하는 과정이며 문화, 사회, 그리고 환경과 모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디자인이 더욱 간단하고 인간 위주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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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Kai Yin 루어치엔 (羅啟妍)

With a solid background and profound appreciation of art, cultures and history, Lo Kai Yin takes the iconic forms of Chinese antiquity and reinvents them in contemporary accessories reminiscent of the cultural past and present imaginative designs. Her creations meld and reinterpret the cultural heritages of the East and West in original, contemporary and usable ways. Known for her philosophy of balance through imbalance, her pieces reflect the philosophy of Yin and Yang, light and shade, fullness and void. This prominent jewellery designer, art historian and cultural consultant is also widely recognised for her innovative and stylish efforts in elevating semi-precious stones into a mainstay of jewellery design.

루어치엔은 예술, 문화, 역사 방면의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동양과 서양의 전통 문화의 정수를 융합시켜 중국 문화의 매력을 디자인에 담아냄으로써, 시대 감각의 극치를 드러내 보이는 동시에 착용하기 편리한 보석과 장식을 연출합니다. 그녀의 디자인 미학은 음양, 빛과 그림자, 허공과 개념, 중용의 길이라는 철학을 일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루어치엔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보석 디자이너이자 예술 역사가, 문화 컨설턴트로 채색 보석을 디자인의 주요 요소로 채택하는 새로운 흐름을 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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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Wong (anothermountainman 요우이샨런 又一山人)

Stanley Wong, alias anothermountainman, is a visual communicator. He gained international acclaim with his redwhiteblue series, which was presented at the 51st Venice Biennale in 2005. Iconic and relatable, the redwhiteblue series has turned a common three-coloured tarp in Hong Kong into a symbol for the city - for its vibrancy, versatility, toughness, grassroots quality and many more. Through his design, Wong has reinvented Hong Kong identity and sparked dialogues, which makes him a unique and irreplaceable designer in Hong Kong.

황빙페이, 요우이샨런은 시각 디자이너입니다. 그의 대표작 [레드 화이트 블루] 시리즈는 홍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레드, 화이트, 블루를 사람들이 놀랄만한 디자인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는 레드 화이트 블루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홍콩 정신을 상징하는 마크로 변화시켰습니다. 레드 화이트 블루 시리즈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005년에는 홍콩을 대표하여 제 51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했습니다. [레드 화이트 블루]는 홍콩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개성이 뚜렷하고 유연하면서도 단단하고 굴하지 않으며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지 않습니다. 황빙페이의 날카로운 디자인 감각은 품격을 갖춘 홍콩 디자인을 창조해 냈고 새로운 대화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홍콩의 정신에 대해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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